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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차명 주식 거래 정청래 긴급 조사 지시

by 리버스 리치가이 202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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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 차명 주식 거래 포착!

아니, 이게 대체 무슨 일입니까?! 😡 코스피 5000 시대를 외치는 정부의 목소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법사위원장이라는 분이 뒤로는 억대 차명 주식 거래라니요!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그것도 법을 다루는 법사위원장이 금융실명법을 뻔히 알면서 이런 일을 벌이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드러난 추악한 민낯, 이춘석 의원 차명 주식 거래 의혹!

국회 본회의장에서 벌어진 수상한 거래 포착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춘석 의원이 몰래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그것도 한두 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주가 변동을 확인하고, 네이버 주식을 5주씩 쪼개서 거래하는 모습이라니요. 실시간 호가를 확인하며 주문 정정까지 하는 아주 능숙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아니, 아무리 주식에 관심이 많아도 그렇지,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놓고 주식 거래라니,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 걸까요?

차명 계좌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보좌관?!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춘석 의원이 거래한 계좌가 본인 명의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 화면에 뜬 계좌주는 '차OO'이라는 이름이었고, 그는 이 의원을 오랫동안 보좌해온 보좌관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측근 명의로 주식 거래를 했다는 건 빼도 박도 못하는 차명 거래 아닙니까?! 그것도 카카오페이, 네이버, LG씨엔에스 등 소위 잘 나가는 주식들만 골라서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했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재산 공개 때는 '0'원?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

게다가 올해 초에 공개된 재산 내역에는 주식 보유액이 '0'원으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차명으로 주식을 숨겨놓고, 국민들에게는 아무것도 없는 척했던 겁니다. 이건 명백한 국민 기만 행위입니다!!😡😡😡 법을 만드는 사람이 법을 어기고, 국민을 속이는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뻔뻔한 변명, 책임 회피에 급급한 이춘석 의원과 보좌관

"제 휴대폰을 착각해서..." 말도 안 되는 해명

논란이 불거지자, 차OO 보좌관은 "이 의원님은 주식 거래를 하지 않는다. 제가 주식 거래를 하는데 의원님께 조언을 얻는다"라며 "어제 본회의장에 들어갈 때 자신의 휴대폰으로 알고 헷갈려 들고 들어갔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아니,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이건 너무 억지스러운 변명 아닌가요?!! 😠 국회의원이 자기 휴대폰도 구분 못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설사 그렇다 치더라도, 남의 휴대폰으로 주식 계좌를 열어보고 거래를 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됩니다.

꼬리 자르기? 힘없는 보좌관에게 모든 책임 전가?!

결국 이 변명은 이춘석 의원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고, 모든 책임은 보좌관에게 있다는 식으로 들립니다. 힘없는 보좌관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빠져나가려는 꼼수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실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금융실명법 위반, 엄중한 처벌을 촉구한다!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은 금융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자금 세탁 및 탈세와 같은 경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입니다. 이 법에 따르면, 모든 금융 거래는 반드시 실명으로 해야 하며, 차명 거래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불법 목적으로 차명 거래를 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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